파도소리 마땅히 당연한 줄 수카 다르마 2024. 11. 16. 05:28 60대나에게새벽 네시는 하루를 여는 출발선이다.새벽밥을 챙겨주고도시락을 준비해 주는아내의 모습이당연한 줄 아는 세상의 흐름에서뒤떨어진 걸지금에사 알았다.지극한 고마움은당연함 속에 있다.참 고맙다.나의 뒤떨어진모습마저 챙겨준 당신이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파도결속의 동백 '파도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목구비와 동행하다.-자작시 (1) 2024.11.18 묵언을 위하여 (0) 2024.11.17 습관 (1) 2024.11.15 모밀 잣밤나무 (0) 2024.11.14 새벽에 (3) 2024.11.13 '파도소리' Related Articles 이목구비와 동행하다.-자작시 묵언을 위하여 습관 모밀 잣밤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