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카 다르마의 논어 공부/제6장 옹야(雍也)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옹야雍也 6-1💚자왈 옹야 가사남면 중궁 문자상백자 자왈 가야간子曰 雍也 可使南面 仲弓 問子桑伯子 子曰可也簡1.공자이 가라사대. 옹야는 可히 南面(임금은 남쪽으로 함)을 함즉 하다. 중궁이 자상백자(노나라 사람)를 뭇자온대 子曰 可함이 간소함이니라.2. 雍은 성은 염이고 이름은 옹이니, 중궁은 그의 자이고. 중궁왈 거경이행간 이임기민 불역가호仲弓曰 居敬而行簡 以臨其民 不亦可乎1.중궁 왈. 敬에 居하고 簡을 행하야써 백성에게 임하면 괞찮지 않습니까?✨️거간이행간 무내대간호 자왈 옹지언 연居簡而行簡 無乃大簡乎 子曰 雍之言 然1. 간소함에 거하고 간소함을 行하면 너무 간소한 것이 아닙니까? 자왈. "중궁의 말이 옳다."6-2💞애공 문제자숙위호학 공자대왈 유안회자호학哀公 問弟子孰爲好學 孔子對曰 有顔回者好學1. 애공.. 이전 1 다음